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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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강원도와 춘천시가 ‘트램’(노면전차)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제도적 준비는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도와 시는 레고랜드와 춘천 도심을 연계한 관광 트램을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는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열차를 말한다. 지하철보다 건설 비용과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어 친환경 수단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트램을 교통·관광수단으로 활용 중이다.본지 취재 결과, 도와 시는 현재 트램 관련 건설 업체(사업자)와 협상하고 있다. 협상 마무리 시점으로
춘천시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 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포스트 코로나 스트레스 치유’ 및 ‘힐링 영화 상영’, ‘이지연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 등을 진행한 시는 오는 15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도서관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도서관 어울림 마당’은 시립도서관, 청소년도서관, 신사우도서관, 서면도서관, 남산도서관 등 5곳에서 17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 다독왕 시상, 마술과 전래동화 샌드아트 공연 등도 계획했다.오는 22일과 23일에는 권오준 생태동화작가와의
강원도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지자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최근 일본산 참돔을 국산으로 표기해 판매하는 등 수산물 원산지를 속이는 사건이 잦아지자 소비자들의 수산물 안전 불안이 커지고 있다.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지역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는 109건이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수치다.특히 지난해에는 59건 적발돼 2020년 28건 대비 두 배(110%) 넘게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정부가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던 교통비 지원사업을 내년 폐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춘천 대상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8년부터 교통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산단 재직 청년들이 떠나는 것을 줄이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행했다.그러나 정부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일몰을 앞둔 해당 사업을 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춘천 민심과 비교하면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기존 지지층의 무당층 이탈이 확연하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와 이준석 사태 등이 여당 지지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도 무당층 이탈 현상을 보이면서 반사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8%는 국민의힘, 33.5%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
문재인 정부 5년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공단)의 부채가 10조원 가까이 증가하는 등 재정 상태가 악화했으나 기관장과 임원의 연봉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노용호(비례) 국회의원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단의 재정 건전성을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2017년 516%에서 2020년 4061%를 넘어 2021년에는 자본총계가 ‘음수(-)’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지원 재원으로 활용되는 소상공인시장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취임 100일(10월 8일)을 맞은 가운데 춘천시민으로부터 꾸준히 50% 안팎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 춘천시민 49.30%는 김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MS투데이가 지난 5월 20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방식으로 시행한 3차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지사(당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는 45.20%의 지지를 받았다. 49.40%의
내년 6월 출범을 앞둔 강원특별자치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은행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황규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5일 ‘강원도 은행을 설립해야 하는 이유’라는 ‘정책톡톡’ 보고서를 작성해 1999년 금융구조조정으로 사라진 지방은행인 ‘강원은행’을 다시 세울 것을 제안했다.실제로 지역 금융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강원은행이 금융조정 여파로 조흥은행(현 신한은행)에 합병된 지 23년이 지났다. 현재 지방은행이 없는 지역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강원도와 충청권 두 곳뿐이다.지난 2017년 지방은행 재설립이 수면 위로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엎치락뒤치락 끝에 근소한 차이로 춘천시장에 당선된 육동한 시장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육 시장이 취임 전부터 내세운 이른바 ‘정당 색(色) 빼기’ 행보가 상당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춘천시장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56.10%가 육 시장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어느 쪽도 아니다' 3.30%, ‘모름·응답거절’ 16.60% 등 답변을 유보
강원도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내년도 강원도의회 의정비를 1.4% 인상하기로 했다.강원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의원의 의정비 인상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2022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1.4% 인상하는 것으로 최종 의견을 조율했다.앞서 2차례 회의에서 의정비 인상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도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도의원들도 고통 분담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10명의 위원 모두 2022년도 공무원 보수 인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도정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김 지사는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이라는 것을 직접 맡아서 해보니 쉽지 않더라”며 “축구 경기로 치면 이제 5분 정도 지난 것인데 벌써 100일이 지났으니 성과를 내놓으라고만 하지 마시고 지난 12년간의 도정을 교체해서 새로운 강원도의 방향과 기조를 정하는 과정이었다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았다”며 “내년
민선 8기 강원도정이 ‘청년 중심’ 기조를 내세웠으나 청년 정책 실태는 저조하다는 우려가 정치권에서 나왔다.김용래 강원도의원은 6일 열린 도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진태 지사는 청년 중심 새로운 강원형 청년 일자리 정책을 약속했으나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보면 청년 정책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현재 강원도 청년 정책 실태를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우선 그는 다른 광역지자체에 비해 도내 청년관련 조례가 적다는 점을 꼬집었다. 현재 전국 시도에 청년 관련 조례는 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