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을 못하게하면서 저희아파트단지 입구 주차장등에도 불씨가있는 꽁초들을 여러번 발로끈적이 있었어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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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화 3
법의 심판을 이루어주세요. 좌파가 사라질때까지.
2. 성*화 3
좌파의 선동정치, 모략 전술을 뿌리뽑아 주세요. 미꾸라지 목사 한마리가 개신교 올바른 목회자 다 욕먹여요. 목사란 단어 빼주세요.
3. 임*희 3
정말 짜증납니다 어떻게 대통령 부인이 금품을 받고 있는데 검찰출신대통령이 이렇게대처를합니까 우리나라개법이란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꽁꽁 언 강이나 저수지 위에 구멍을 뚫고 얼음낚시를 하는 것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재미입니다. 하지만 언뜻 보기에는 얼음이 두껍고 단단해 보여도 날씨에 따라 얼음 상태가 제각각 변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 깨진 얼음은 연쇄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빙판이 깨져 물에 빠졌을 경우 대처법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한데요.즐거운 얼음낚시를 위해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가 발주한 각종 건설공사가 내년 2~3월까지 전면 중지된다. 기온 강하에 따른 콘크리트 타설 등 건설공사 품질 저하 우려와 부실 공사,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시는 콘크리트 공사 등의 시공을 중지하는 동시에 공사 중지 기간 현장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동절기 시공이 꼭 필요할 경우, 동절기 시공 계획을 수립해 발주처 승인 후 시공토록 할 예정이다.시는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토록 확인하고 현장 비상 연락망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젊은 남녀가 18층 아파트 옥상 지붕 위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논란이 되자 아파트 측은 옥상 출입 금지 입주민 안내문에 자녀들의 교육을 당부했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안내문에는 “최근 옥상 지붕에 올라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젊은 남녀로 인해 그것을 목격한 입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며 “옥상은 화재 시 대피 공간으로만 출입 가능하다.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함석 기와) 파손 방지를 위해 평상시 출
금요일인 15일은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폭설이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는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다.강원 북부 산지는 15일까지 10~3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며 많게는 50cm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다. 중부 산지는 5~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 눈이 내리겠다. 적설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과 강원 남부 산지는 2∼7㎝, 강원 북부
월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경남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남부동해안 20~60㎜, 전북·서해5도·대구·경북남부내륙·울릉도·독도 10~40㎜, 전남남해안·제주도·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부산·울산·경남남해안·지리산부근 30~80㎜, 광주·전남·대전·세종·충남·충북10~50㎜다.강원 중부 산지는 3~8cm, 북부 산지에선 5∼15㎝(많은 곳 20㎝ 이상)의 눈이 올 전망이다.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 산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 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놀이시설 안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점검은 8일부터 13일까지 417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이다. 안전관리의무 유효기한이 임박한 시설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병행해 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 부과와 같은 행정처분 조치도 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춘천시 퇴계동 지석공원 내 봄내림놀이터 2호 ‘솔솔’이 행정안전부
춘천소방서는 5일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리프트 멈춤 사고로 방문객들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한 사고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스키장 리프트 시설현황 파악, 인명구조 능력 배양, 민관 합동훈련을 통한 구조 기술 공유·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이동학 춘천소방서장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겨울 동안 춘천 의암호순환자전거길(의암호 자전거길)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춘천시는 오는 4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의암호 자전거길 일부 데크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 구간은 총 4곳으로 △의암공원 야외공연장 입구~KT&G 상상마당 인근 △삼천동
금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일부 흐리며 가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춘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인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교직원의 전화 응대 부담을 줄이고자 ‘강원교육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전문상담원을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상담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고객 서비스·상담 매뉴얼 교육을 받고, 3월 개소하는 강원교육콜센터 업무를 맡는다. 상담원은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되며, 민원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한다.교육청은 콜센터 운여을 통해 민원 담당 부서로 여러 번 전화를 돌리거나 담당자 부재로 답변이 되지 않는 등 민원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전화상담에 관한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새벽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경북 내륙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밤에 대부분 그친다.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5㎜ 내외, 강원 동해안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5㎜ 미만이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
춘천 하중도 수변생태공원에 컨테이너와 철탑, 각종 자재가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수억원을 들여 조성한 공원이 관리 소홀로 인해 의암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훼손하고 자연 생태 환경을 해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관리주체이자 관할 지자체인 춘천시는 주민 불편은 물론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설치한 주체가 치우지 않은 것이라며 손을 놓은 채 방치하고 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2020년 강원자치도와 춘천시가 7억원을 투입해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 사고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스키장 등 리프트 시설 이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다.교육에는 스키장 자체 구조시스템, 케이블 지주 등반·확보 방법, 균형추 등강·구조시스템, 케빈(곤돌라)·체어 리프트 케이블 이동 방법과 구조시스템 등이 진행됐다.이번 교육훈련은 지난해 강원자치도와 경기도 등에서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멈춤 사고 등 관련 사고가 증가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내 산림사업장에서 최근 4년간 사망사고 20건 등 연평균 200건 안팎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국민의힘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속초1)이 강원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는 2020년 225건, 2021년 199건, 2022년 204건, 올해 10월 말까지 61건으로 나타났다.이 중 사망사고는 2020년 5건, 2021년 4건, 2022년 6건, 올해 5건으로 총 20건이다.사고 유형으로 보면 나무 쓰러짐(192건), 절단·베임·찔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 ‘같이놀개’가 내달부터 일시 휴장한다.시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에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 등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놀이터 운영을 중단하고, 놀이터 유지 보수에 나선다.놀이터는 대형견 수·금·일요일, 중·소형견 화·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허들, 시소, 터널 등 어질리티 기구와 대형 파라솔,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시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
월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춘천의 아침 최저기온 -2도,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춘천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4분,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15분이다. 일부 강원 산지와 충청 내륙, 전라 내륙, 경상 서부내륙,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인 가운데 낮에 일부 녹았던 눈이 밤새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빙판길이 돼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도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일산화탄소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겨울철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했다.▶일산화탄소 중독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기체로 석탄이나 석유 등 연료가 탈 때 발생한다. 일산화탄소는 산소 대신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뇌와 장기들에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심한 경우 저산소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텐트나
소방당국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난방기구 관련 사고는 2020년 20건, 2021년 14건, 2022년 8건, 2023년 9월 기준 8건 등 총 50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8명이 숨지고 7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장소별로는 주택이 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텐트 20건, 농막·컨테이너가 6건이 발생했다. 사고의 원인으로는 화로, 숯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난로, 보일러 18건, 아궁이는 6건이 뒤를 이었다.도 소방본부는 실
13일 월요일은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3도, 낮 최고기온은 춘천 8도 등 6∼13도로 예보됐다. 북쪽의 찬 공기가 빠르게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 있어 안전사고나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MT의 성지’ 강촌의 관문이었던 옛 강촌역이 10년 넘게 방치돼 붕괴 우려까지 있다는 본지 보도 이후 3개월이 지났다. 국정감사에서 안전 조치 요구까지 나왔으나, 아직도 과거의 모습을 되살리기 위한 논의는커녕 최소한의 안전 조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으로 누구의 책임인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 옛 강촌역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정말로 누구의 책임도 없는 것인지를 2편에 걸쳐 보도한다.3일 오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자동차로 46번 국도로부터 강촌교를 건너니 강촌리 관광지 입구 방면으로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