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4
1. 임*경 2
명품가방 그까것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직접사지 뭘 선물받고 나라가 씨끄럽게시리..
2. 최*순 1
사직서 제출한 의사들 모두 사표 수리하세요.
3. 신*창 1
국민을 위한 의사증원을 그토록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춘천 삼악산로프웨이가 오는 9월 개장한다. 왕복 이용요금은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춘천시민을 위한 할인율은 얼마가 적정한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박지영·안수영 기자 ji8067@mstoday.co.kr]안수영 / 기자 춘천 삼천동과 서면 덕두원리를 잇는 삼악산 로프웨이가 오는 9월 개장합니다.왕복 이용요금은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요.춘천시민을 위한 할인율은 30% 선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과연 시민들은 삼악산 로프웨이의 적정 할인율을얼마로 생각하고 있는지
춘천시가 지난 3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국비 등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춘천시 20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는데 이에 대한 이용객들의 생각을 들어봤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S.U]안수영 / 기자춘천시가 국비 등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스마트 버스정류장 20곳을 설치했습니다.시민들이 더위나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난방 설비도 갖춰져 있다고 하는데요.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시민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인터뷰]배명순 / 춘천시 신북읍좋으나 마나죠
코레일이 춘천에서 용산을 오가는 ITX-청춘의 15% 상시 요금 할인을 폐지하고 횟수 차감형 요금할인카드인 'N카드'를 도입했다. 'N카드'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면 춘천에서 용산 구간의 요금은 지금보다 1500원 오른 9800원이 되는데, 이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조아서 / 기자 최근 춘천과 서울을 잇는 ITX-청춘 열차의 요금이 최대 1500원 인상됐습니다.지난 2012년 열차 개통 때부터 적용해오던 상시 할인이 종료됐기 때문인데요.코레일은 출·퇴근 시민이나 통학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전면허 소지, 안전모 착용 등에 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춘천은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이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S.U]안수영 / 기자가까운 거리를 갈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최근 관련 법안이 시행되면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2인 탑승을 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춘천에 킥보드 이용객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
춘천 레고랜드의 개장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레고랜드에 대한 춘천 시민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봤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S.U]김대영 / 기자 지난 10년을 끌어온 끝에 내년 상반기 개장이 확정된 레고랜드.개장이 확정됐음에도 여전히 찬반양론이 대립하고 있는데요.이에 관한 춘천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찬성]김동선 / 춘천시 후평동레고랜드 찬성하고요. 찬성을 하는 이유는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을까.그리고 관광지가 생기면 상권 자체가 살 것 같아요.춘천이 따로 관광지라 해봤자 강가 이런 거
춘천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된지 1년 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인다.[박지영·김준엽 기자][자막]- 2019년 반세기 만에 전면개편한 춘천 시내버스 노선- 현재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직접 현장을 가봤습니다![S.U]김준엽 / 기자시내버스 도입 56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한 춘천시.개편 후 1년여가 지난 현재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들어보겠습니다.=화면전환=[인터뷰]춘천시민지금 (노선이) 다 바뀌어서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 막막해서 못 가는 곳이 많아요.(노선이 되게
춘천 석사교 아래 석사천 부지 일대 산책로에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석사교 아래 석사천 부지 일대 산책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산책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인터뷰]우종례 / 춘천시 효자동물도 흐르고 너무 좋은데 아쉬운 게 첫째 페인트칠이보행하는데 보기에도 안 좋고 조금 그렇잖아요.1시간 정도를 걷는데 덥고 눈이 부신 거예요.그래서 선글라스를 그래서 오늘 처음 썼습니다.그저께 걷다 보니까 눈이 너무 피로해서 중간에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