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가 무슨 의료대란인가. 이참에 싸그리 면허취소 시키고 공무원 월급재로 투명화 시켜라.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7
1. 김*호 2
이건 지가 탄핵될까봐 무조껀 거부하는 거겠지...
2. 김*동 2
훈련소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수류탄 투척훈련 이지만 비교적 안전하게 훈련이 진행되는데 어쩌다 사고가? 이번 사고로 명을 달리한 훈련병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 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손을 다친 간부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3. 박*주 2
이제 그만들 따지고 볶고식 게산하지 말아요 지성인이면 지성인 답게 언제까지 양아치 짓 할꼬얌~ㅎㅎ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선거구 예비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OO대학교 OOOO고위과정수료’라는 비정규 학력이 게재된 선거 현수막을 신고되지 않은 선거 사무소 외벽에 게시하고, 해당 학력이 기재된 명함 1만매를 선거구 주민에게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에 따르면 정규 학력과 이에 준하는 외국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력 외에는 게재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선거 사무소가 아닌
춘천지방검찰청이 4·10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꾸렸다.춘천지검은 지난 1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강원경찰청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춘천지검은 당선과 낙선, 상대 진영 혐오 등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선거 관련 폭력행위.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 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등 선거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춘천지검 관계자는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공소시효 만료일까지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등 선거사범 대응 활동
4·10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과 관련된 활동이 엄격히 제한된다. 출판기념회를 비롯해 의정보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행위까지 위법으로 간주된다.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부터 제한 행위에 대한 선거법 안내와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11일부터 선거일까지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도 열면 안된다. 집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회삿돈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한 법인대표와 이사 등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도 선관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법인자금 3600만원을 모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하고, 500만원을 정당의 중앙당 후원회에 기부한 혐의를 받는다.정치자금법상 국내외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으며 타인의 명의나 가명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행위도 금지돼있다.강원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자금과 관련한 위반 혐의에 대해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통해 올바른 정치자금 문화가 조성
우리는 보통 5월 하면 가정의 달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5월에 있는 기념일 하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생각하게 된다. 5월뿐만 아니라 매월 기념일이 무수히 많은데 ‘유권자와 관련된 기념일이 우리나라에는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거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먼저,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자. 스웨덴은 알메달렌 정치주간을 매년 7월 첫째 주에, 인도 선거인의 날은 매년 1월 25일, 영국 민주정치 주간 기념행사는 매년 10월 1주간 진행하고, 중앙·동유럽에서는 범 유럽 공명선거의 날 기념행사를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진행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춘천지역 조합 경쟁률이 2.3대1로 나타났다.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21~22일 이틀간 춘천지역에서 모두 21명이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지역 조합 9곳에서 펼쳐질 이번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2.3대1이다.한 자리를 놓고 네 명의 후보가 등록한 춘천시산림조합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춘천, 서춘천농업협동조합 등 농축협 조합 8곳은 후보 17명이 등록해 2.1대1의 경쟁률이다. 후보자 한 명만 등록한 조합은 남산농협 한 곳에 불과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강원도교육감선거는 보수진영 후보로 출마한 신경호(69) 당선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진보진영 후보들이 단일화에 실패해 표가 분산된 데다, 지난 12년간 강원교육을 이끈 진보교육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면서 신 당선인의 승리를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부하는 학교 만들겠다’ 공약 주효신 당선인은 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2018년 강원도교육감선거에서 패배한 뒤에도 강원교육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그간 도내 18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강원도선관위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당선증 전달식에서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이승진, 이지영, 유순옥, 원미희, 임미선 등 비례대표 광역의원 당선인 5명이 당선증을 받았다.한창훈 강원도선관위원장은 “김진태 당선인을 비롯한 당선인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강원도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당선인들은 공약한 것처럼 본인의 열망과 기대에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오는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강원도지사, 교육감, 비례대표도의원 당선인들은 2일 오후 4시 강원도선관위 3층 대회의실에서 당선증을 받는다.당선증 전달식은 당선증 교부, 꽃다발 증정, 도선관위 위원장 인사, 당선인 인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당선인뿐만 아니라 가족, 정당 관계자, 도청·도교육청·도의회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개표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2일 오전 7시쯤 춘천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오는 1일 본투표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46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는 춘천 관내 투표소 85곳을 포함해 총 670곳이다.본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달리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자신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춘천지역 지방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최성현 국민의힘 춘천시장선거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김철빈 민주당 도당 사무처장은 28일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가 최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도당은 “최성현 후보는 26일 선거운동을 위해 다수의 유권자들에게 ‘20일 ms투데이 여론조사 11% 격차로 2위였지만, 23일 최종 강원도내 5개 언론사 합동 여론조사에서 최성현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6일 만에 민주당 후보와 13.3%의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주장했다.이어
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3명이지만 후보들의 기호는 3번을 건너뛰고 4번까지 있다.윤석열 정부가 출범해 여야가 바뀌었으나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배정받자 몇몇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한 육동한 민주당 후보는 기호 1번, 최성현 국민의힘 후보는 기호 2번, 이광준 무소속 후보는 기호 4번을 배정받았다.우리나라 선거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기준 국회에 의석이 있는 정당에 속한 후보,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원외정당에 속한 후보, 정당에 속하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 사전투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25곳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일반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사전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총 7장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는다. 무투표 당선 선거구인 춘천시 기초의원선거 사 선거구(서면·사북면·신사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지지율 가상대결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15~16일 이틀간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후보가 53.7%, 이 후보가 36.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4%p) 밖인 16.9%p다. ‘지지 후보 없음’ ‘잘 모름’ 등의 답변을 한 부동층은 9.5%였다.강원도를 3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강원도지사선거는 전 국회의원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하며 전국적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를 증명하듯 두 후보가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지난 한 달간 SNS에서 언급된 양은 이 후보가 7371건, 김 후보가 1만2394건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에 대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5월 12일이다. 이날은 이 후보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했다.김 후보에 대한 언급량은 4월 14일에 가장 많았다. 김 후보와 공천을 두고 경쟁하던 황상무 전 KBS 9시뉴스 앵커가 단수추천을
6·1지방선거에 출전하는 예비후보들이 13일 정식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서 선거 대결 구도가 짜였다.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지사선거에 2명, 춘천시장선거에 3명, 강원도교육감선거에 7명 등 모두 12명의 후보가 등록했다.최문순 강원도지사의 3선 연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도지사 자리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12년 만에 도지사에 재도전하는 이 후보와 공천에서 컷오프됐다가 경선으로 기사회생한 김 후보가 맞붙게 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6·1 강원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에게 돈을 요구한 캠프 관계자들이 검찰에 고발됐다.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강원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A씨에게 지역 캠프 운영 경비 등을 요구한 캠프 관계자 B씨 등 6명을 춘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도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예비후보 A씨의 지역본부장으로 다른 지역본부장 C씨 등과 지역캠프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9조(공직선거법의 준용) 규정에 따라 적용되는 공직선거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3항은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선거인 등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선거 후보와 민성숙 예비후보가 소외학생 지원을 골자로 하는 정책연대를 선언했다.강 후보와 민 예비후보는 12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뺄셈이 아닌 곱셈의 교육감 선거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강 후보와 민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와 단일화 공방, 상호 비방전으로 인해 강원도교육감선거가 얼룩지면서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관심에서 밀려나고 있다”며 “두 후보가 이러한 상황에 공통의 문제의식을 갖고 힘들고 소외된 학생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서 마음이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 후보는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등이 거소투표 신고를 하면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60일 전인 오는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게 된다.31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오는 2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체육대회, 경로 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다만 예외는 있다. 법령에 의해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 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