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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2022-04-24 09:22:18
동**민
2022-04-22 07:16:49
김*숙
2022-04-20 19:38:17
봐라 임대차법 밀어부친 더불어민주당 의 폭주 전국민 대참사를 벌써 잊었는가
범죄자들이 발의한 법을 또 밀어붙힌다는걸 찬성한다고 표던지는 것들은 같은 범죄일당인거인가 답답하다
조*운
2022-04-20 13:30:05
장*군
2022-04-19 17:47:35
시간 관계로 급하게 하는 것은 아쉬움이 . . . . . .
검사는 기소를 경찰은 수사를. 원래대로 돌아간다는데 반발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선택적 수사와 전관예우 등 본인이익을 위해 사법시스템을 흔드는 공무원의 위법적인 단체행동도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