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투데이

이*자 2021-12-28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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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비서9명 관용차 면책 혜택 등만 줄여도 속이 좀 풀리겠습니다..

김*근 2021-12-29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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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무원들은 일요일 휴무일도 없이 근무하고 하는데 도대체 이런 발상을 해서 투표에 올리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게 시민 투표에 붙일일인가.자영업자 힘든것도 알고 보상이 미흡한것도 알지만 코로나가 정부나 공무원이 잘못해서 생긴 재난인가.도대체 공무원들 월급 얼마를 삭감해서 자영업자들에게 얼마씩을 주겠다는건가.몇퍼센트를 삭감하면 자영업자 몇곳에 얼마씩을 보전해주겠다는건데.요즘 혼자사는사람들은 얼마나 힘든지 알긴아는가. 음식배달을 시켜도 얼마의 금액을 채워야 배달이 되고 더구나 배달료까지 붙는데 한끼 먹을려구 배달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태가 벌어진다는걸 알기나 아는지.만만한게 홍어 ×라구 누구걸 덜어내서 다른누구를 준다는선 조삼모사랑 뭐가 다른가.하위직 공무원들이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 웃기는 투표를 올리는가.이런 발상자체가 잘못되었다구 본다.

강*숙 2021-12-29 0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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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소리야 툭하면 공무원이 동네북이나.공무원 되기도 힘들고 엄무강도도 만만치 않은데 남에 떡이 커보이는거지 나힘드니까 너두 고통분담해라 이런 분위기는 아닌듯

김*우 2021-12-28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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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것이 홍어 뭐라고 뭔 일만 있으면 왜 공무원을 물고 늘어지나요? 그러면 호황기로 자기네가 돈 많이 벌 때는 그거 나눠줬나요?

김*현 2021-12-28 1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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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고위 공직자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