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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분담 위한 ‘공직자 임금 삭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간 2021-12-28 09:00 ~ 2022-01-04 08:59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 제한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므로, 고통 분담을 위해 공직자 등 공공기관 급여를 한시적으로 삭감해 현실적인 손실 보상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찬성하다.
    찬성하다.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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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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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인 2022-01-02 12:04:18
이런 설문은 뭐하러 하시는지???

한*순 2022-01-01 11:48:24
국회의원들만 해당되길

박*미 2021-12-31 12:10:11
고위 공직자에게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코로나라고 일의양이 준것도 아닌데요ㅜ
공무원은 자가격리해도 지원금도 안준다고하던데요
고통분담에는 동의합니다만 정책적으로 추진하는건 강제성을 띈다는거죠

김*영 2021-12-31 11:03:29
설문의 수준이 참...공무원들도 저마다의 사정이 있습니다. 장기화되고있는 코로나 재난상황에 소상공인분들의 고통이 가장 크다는 것 공감합니다. 하여 그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재난지원금도 공직자를 포함 월급받는 대상들은 제외하고 소상공인 등 정말 어려운 분들을 집중 지원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정부지원의 대상과 방식(일시적 금액이 아닌 고정비용 지원 등 )을 합리적으로 바꾸어야지 김정근님 말씀마따라 누구걸 덜어내어 다른 누구를 준다는 조삼모사식의 방법은 정말 아니올시다네요.

유*원 2021-12-31 10:57:45
노노노! 모든 공직자 아니죠~~
국회의원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