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은 경유차를 소유한 김용석(41)씨는 차량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노후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데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차량을 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방법은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었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10년이 넘은 경유차를 소유한 김용석(41)씨는 차량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노후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데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차량을 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방법은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었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간혹 차가 고장나서 폐차 직전에 신청 하시려는 분들도 계시던데 일단 무슨일 있어도 성능검사장 까지 만이라도 직접 끌고 가셔서 사진찍고 오시면 됩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