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사는 주호성(67)씨는 집에 오래된 형광등 센서가 자주 고장나고, 밝기도 어두워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다 교체하자니 비용이 만만찮아 좋은 방법이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단독주택에 사는 주호성(67)씨는 집에 오래된 형광등 센서가 자주 고장나고, 밝기도 어두워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다 교체하자니 비용이 만만찮아 좋은 방법이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뭐 타먹을 거 없나 하면서..실업급여 받아가면서
노력은 하지 않고 눌고 먹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