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면이장단협의회와 자생단체는 19일 동산면 모래제 공원(인정의 탑)에서 2024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무사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4년 동산면 안녕 기원제’를 열었다.
이번 기원제는 동산면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발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원제를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한 면민의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짐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