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일용근로자인 김성주(41)씨는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고 신청 방법도 복잡해 똑기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건설 일용근로자인 김성주(41)씨는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고 신청 방법도 복잡해 똑기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바리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