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아이텍(대표 고광만)은 10일 후평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000장을 후원했다. 이날 동양아이텍 직원 10여명은 후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한파 취약계층 10가구를 찾아가 연탄을 전달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동양아이텍(대표 고광만)은 10일 후평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000장을 후원했다. 이날 동양아이텍 직원 10여명은 후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한파 취약계층 10가구를 찾아가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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