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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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출근길 숙취 운전 군경 합동단속

    • 입력 2023.04.28 08:15
    • 수정 2023.04.28 15:28
    • 기자명 윤수용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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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사진=연합뉴스)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사진=연합뉴스)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잉글랜드)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손흥민은 전반에만 2골을 내줬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추격에 임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하프타임에 팀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털어놨다.

    손흥민은 "이대로 경기를 내줄 수 없었다. 상대가 전반 45분 만에 2골을 넣었는데 우리라고 못 할 게 뭐냐고 했다"고 말했다.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사진=연합뉴스)
    토트넘 구한 손흥민, 리그 9호골. (사진=연합뉴스)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잉글랜드)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손흥민은 전반에만 2골을 내줬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추격에 임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하프타임에 팀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털어놨다.

    손흥민은 "이대로 경기를 내줄 수 없었다. 상대가 전반 45분 만에 2골을 넣었는데 우리라고 못 할 게 뭐냐고 했다"고 말했다.

     

    출근길 숙취 운전 군경 합동단속. (사진=연합뉴스)
    출근길 숙취 운전 군경 합동단속. (사진=연합뉴스)

    관악경찰서 경찰관과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 입구에서 출근길 숙취 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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