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관에서 국민의 혈세로 받은 돈을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해서 혈세를 낭비 하는 행동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8
1. 김*숙 14
허영의원님~팩트체크 하겠습니다~! 대통령이 대파1단 들고 870원 이야기는 가격을 모르고 한이야기가 아니라 대화내용을 처음부터 들었다면 허영의원처럼 잘못된 설명을 안했을겁니다~내용을 정확히알고 가짜뉴스로 도민들을 현혹하지마시고 사과하시길바람니다~!!!!!!!!!
2. 최*화 7
지나 다니면서 봤는데 이렇게 큰행사도 하는군요. 술을 못마셔서 가지는 않지만 평소에 술을 즐기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3. 주*용 7
죄의식과 책임의식이 실종된 우리나라.. 여의도에 범죄자들이 활보하며 큰소리 치는 나라..
“부모가 돼서 자식들한테 부담 주기 싫어. 그래서 줍는 거야!”노씨 할머니는 두 아들이 주는 생활비 40만원, 기초연금 15만원, 고물 판 돈 10만원으로 한 달을 생활하고 있다. 운이 좋을 때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월 27만원을 추가로 번다. 할머니가 버는 돈은 최대 92만원. 하지만 노인일자리사업이 항상 있지 않기에 평소 65만원으로 생활한다. 한쪽 다리가 불편한 남편 때문에 그마저도 병원비로 상당 부분 빠져나간다. 이 때문에 할머니의 생활은 언제나 빠듯하다.“아픈 영감한테 일 시킬 순 없잖아. 내가 더 돌아다니면서 벌어야지
전국적으로 폐지줍는 노인들의 수는 약 1만5000명. 강원도에도 456명의 폐지줍는 노인이 있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이들에게 유난히 혹독하다. 1년 사이 폐지가격이 폭락해 하루 꼬박 일해도 1만원 벌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폐지를 주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 있을지 짚어봤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 여파로 재활용 종이 수요가 줄어들면서 폐지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폐지를 수집해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