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은 기자의 심층기획 취재가 쉽지 않을 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계속 좋은 기획 기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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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숙 4
감투을 씌워줬더니 아주 기고만장하고 있네요
2. Kim ****amay 3
아침 저녁으로 많이 걸어다니는 것이 장땡 입니다요.
3. 심*미 3
없던준국장자리만드느라홍보까지해야한다면없어도되는거아닌가요
춘천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구를 폐쇄하는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한다.이번 포상제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의 폐쇄·차단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함으로써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과 복합건축물,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이 해당된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 행위는 비상구 폐쇄·차단, 복도·계단·출입구 폐쇄·훼손, 피난통로 주변 물건 적치 등이다.신고를 받아 위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해당 건물 관계인은 300
#2021년 1월 3일 새벽 1시쯤 춘천 동면 장학리의 한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A씨(49)세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부부싸움 뒤 방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불은 주택 99㎡를 모두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고, 이로 인해 1억4000만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성탄절 및 연말연시에는 종교, 신년 행사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화재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기간 강원에서는 최근 3년간 170여건에 달하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
“1년에 2만원만 내면 화재·폭발사고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소형 음식점들이 연간 2만원으로 화재, 폭발 등의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일부터 점포 면적 30평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을 위한 ‘재난희망보험’을 도입했다. 재난희망보험은 재난 발생 시 피해 배상의 어려움이 있는 음식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했다.100㎡(30.25평) 미만 소규모 음식점은 그동안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았다. 면적 100㎡ 이상 음식점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지만, 소규모
춘천 온의동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상가의 공급 일정이 확정됐다. 판매시설 입점자 청약은 오는 14일이다.앞서 이 상가는 행정 절차상 문제와 아파트 화재사고 이후 안전 진단 등으로 분양 일정이 미뤄졌었다.MS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7일 춘천시 온의동 575번지에 들어서는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프리미엄몰’ 판매시설 입점자 분양 일정을 확정했다.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지어진 주상복합 아파트(1175세대)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총 220실을 공급한다.상가 전체면적은 6만4469.7㎡로 준공과 입점
해마다 11월이 되면 소방서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면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며 겨울철 화재를 줄이고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평소에는 철저한 대비로 화재 예방을,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대피를 우선하라는 내용을 함축한 것이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계절별 화재 발생률은 봄(29.9%), 겨울(27.7%), 여름(22.3%), 가을(20.9%)순이지만, 화재사망률은 겨울(38.9%), 봄(25.7%), 가을(20.5%), 여름(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