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서*식 3
기름값은 자꾸 오르고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2. 주*용 3
문어벙이 원자력 없애고 태양광 한다고 지네 패거리들이 돈 엄청 챙겼었고 아직도 꿀 빨고 있지요.. 새만금잼보리 한다고 뻥쳐서 또 전라도에서 계속 나랏돈 빼먹고..전기요금이 왜 오르는지 공부는 안하고 정부 욕만 하는 무지랭이들..
3. 홍*석 2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0.9달러 내린 88.1달러였다.홉니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기업 '팬톤'을 아시나요? 매년 올해의 색인 '팬톤 컬러'를 지정해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데요.춘천에도 '춘천 컬러'가 있습니다. 바로 '춘천 공공 색채'인데요. 2019년 춘천시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공공시설물에 적용될 춘천만의 고유 색채를 지정했습니다. 닭갈비, 소양강, 공지천 등 춘천의 상징을 색상으로 표현하고 앞으로 만들어질 공공시설물에 적용될 예정이라는데요. 과연 춘천 상징물들은 어떤 색으로 표현됐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