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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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시민들의 보건위생을 관리하는 좋은 시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 주*용 6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3. 주*용 5
가시를 품고 있는 장미..붉은 장미가 가장 예쁘던데요..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 왔네요..
2024년 극장가 포문을 열 영화로 ‘외계+인 2부’가 10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춘천에서도 시사회가 열린다. 전작에 이어 춘천에서 일부 장면을 찍었는데, 촬영에 협조한 춘천시민을 위해 개봉일에 맞춰 무료 시사회가 마련된다.영화는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작으로 ‘도둑들’(2012), ‘암살’(2015)로 ‘쌍천만’ 흥행 신화를 쓴 최동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 초호화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려시대 도사들의 전투를 그린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극장가는 완전 회복되지 않았다. 범죄 액션물 ‘범죄도시2’가 지난 5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여름 특수 기간을 거치고도 1000만 영화는 나오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탑건: 매버릭’과 ‘한산: 용의 출현’은 충분히 1000만 관객을 달성할 만한 영화로 예상됐음에도 현실은 700만~800만명 안팎에서 만만치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유가 무엇일까? 두 가지 큰 변수가 작용하고 있다. 영화관람료가 인상된 상태에서 관객들이 과거보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 있어 까다로워졌다는 점과 OTT 등 영화를 대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