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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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가정의달이 가난의달이 되면 안되죠 마음의 풍요로 형편에 맞게 효도하고 효도받고 해야죠 나아지는 날을 기대하면서요
2. 양*석 3
물가가 비싸면 이참에 덜 먹고 다이어트 하세요.여기 국힘 찬양자들은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겠네
3. 주*용 3
더부러 거지들은 좋겠네.. 나랏돈 많이 해쳐먹어서 돈 맗으니 많이들 사 잡숴요..범죄자를 빨아주는 무늬충들..
춘천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양구수목원이 형형색색의 튤립 15만 송이를 감상할 수 있는 행사를 펼친다.양구수목원은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제4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양구수목원 일원에서는 진행되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비롯해 ▲대형 비눗방울 ▲손글씨 ▲페이스페인팅 ▲마술&풍선아트 공연 ▲즉석 인화 사진 촬영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또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과 튤립 이외에 소나무, 철쭉,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 160여 점의
양구수목원의 올해 방문객이 총 4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목원에 따르면 올해 총방문객은 10월 말 기준 4만48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9443명)보다 1만5405명 늘었다.올해 1월 개장한 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 이용객도 2만명을 넘어섰다. 사계절 썰매 체험장에는 길이 78m, 너비 6m의 규모로 3명이 동시에 출발할 수 있는 슬로프와 잔디 착륙장이 설치돼 있다. 비교적 높은 경사면과 굴곡진 슬라이드가 갖춰져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다.사계절 썰매 체험장 이용객은 4~5월 총 1만11
양구수목원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했습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제3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 여행'도 개최해 캐리커처, 버블 체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입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사계절 썰매도 타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만개한 12만송이의 튤립과 함께 봄날의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에서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양구수목원. 양구 대암산 450m 자락에 위치한 이 곳에서는 숲의 생태와 멸종위기종 식물 10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양구수목원으로 따뜻한 봄날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양구수목원- 아이와 함께하는 자연 탐방- 국내 최대 규모 DMZ 야생화분재원 구성- 희귀 식물 등 자연생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약 100여 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