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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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열 11
정책은 좋으나 홍보부족으로 당사자인 아동들이 모른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주기적으로 학교를 통한 홍보를 하여 제기능을 하는 아동지킴이가 되었으면 좋겠네.
2. 연*열 7
청년들 대출받아 이왕 창업했으면 잘 운영해 강원 경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이*숙 6
어린이날에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너무너무 많네요 2박3일 즐겨도 될만큼 갈데가 많은데 날씨가 걱정이니 잘 선택해서 다니세요 부모님들은 피곤한 5월이군요 챙길 아이도 부모도 없으니 홀가분하네요
춘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MS투데이의 사진과 AI를 활용해 상상 속 미래를 그려보는 'N년 후 춘천'입니다.춘천에는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교량인 소양1교, 소양2교, 소양3교가 있습니다.하지만 소양1교는 일방통행, 소양2교는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 등이 빚어지고 있어 신사우동 등이 위치한 강북지역 주민들은 소양8교 건설을 숙원사업으로 여겨왔는데요.춘천시가 지난 3월 접속도로 구간에 대해 우선 실시 설계용역을 추진하는 등 소양8교 건설 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우두동과 동면을 연결하는 소양8교가 생기면 어떤 변화가 있
춘천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30일 춘천시 우두교(소양3교)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났다. 혹한의 추위에도 겨울에만 마주할 수 있는 신비로운 은빛 설경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16일 춘천시 우두교(소양3교) 일대에 상고대와 물안개가 펴 신비로운 겨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한 해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 오전 춘천시 소양3교 인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 피어 겨울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의 남북을 이어주는 교량 중 하나로 소양강댐 인근에 위치한 '소양7교'의 명칭이 숫자가 아닌 지명과 연관된 이름으로 제정된다.15일 춘천시 토지정보과에 따르면 소양강댐 인근에 위치한 세월교(일명 콧구멍다리)를 대체해 건립한 소양7교의 정식 명칭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짓기로 했다. 소양7교의 정식 명칭은 현재 춘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심의 중으로 시는 춘천학연구소에 의뢰해 지역 특색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춘천학연구소는 소양7교의 이름을 '원진교', '워나리(원아리)교', ‘여울교’, '윗샘밭교', '소양나루·소양배터교'의 5개 후
강원도 청사 이전 사업이 춘천지역 최대 이슈로 떠올랐지만 이전 위치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강원도는 지난해 '신청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올해 여름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위치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강원도가 도청사 이전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MS투데이는 강원도청사 신축 이전 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 시민들의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춘천의 마지막 남은 개발 블럭 '신사우동'M
춘천 외각의 도로 곳곳에 또다시 폭주 차량의 흔적이 나타나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3일 오후 3시쯤 소양3교 인근 도로 한복판에 폭주차량의 흔적인 스키드 마크가 곳곳에 짙게 남겨져 있었다. 스키드 마크는 급브레이크나 스핀에 의해 도로 상에 생긴 검은 타이어 자국을 말한다.도로 위에 동그랗게 남은 타이어 자국은 다름 아닌 코너를 돌 때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게 해, 차량을 360도 회전하거나 옆으로 움직이는 일명 '드리프트'에 의해 발생한 스키드 마크였다. 폭주 차량이 자주 출몰한다는 송암스
춘천 의암호 수위가 최근 급격히 낮아지면서 상류 곳곳에서 모래 바닥이 드러나고 악취까지 발생,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에 따르면 평소 의암댐 수위를 71.5m에 맞춰 운영했으나 춘천시 요청으로 10일 현재 69.6m 수준으로 낮췄다. 평소보다 2m 가까이 수위가 낮아진 셈이다.이처럼 의암댐 수위가 급격히 낮아진 이유는 춘천시가 의암호내 인공골재섬 연결가도 준설공사를 하기 위해 이달초 한강수력원자력에 수위 하향조정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시는 이달 20일까지 의암댐 수위를 최저 69.6m 수준으로 유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