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한 해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 오전 춘천시 소양3교 인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 피어 겨울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전 춘천 소양강에 상고대가 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일 오전 춘천 소양강 상고대.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도 물방울이 하얗게 얼어붙어 눈꽃처럼 핀 것을 이른다. 20일 오전 춘천 소양3교 인근, 시민들이 상고대가 만들어낸 겨울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고 있다. 20일 오전 춘천 소양3교 인근, 오리 떼가 추위를 피해 상고대 사이를 유유히 건너고 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한 해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 오전 춘천시 소양3교 인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 피어 겨울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전 춘천 소양강에 상고대가 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일 오전 춘천 소양강 상고대.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도 물방울이 하얗게 얼어붙어 눈꽃처럼 핀 것을 이른다. 20일 오전 춘천 소양3교 인근, 시민들이 상고대가 만들어낸 겨울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고 있다. 20일 오전 춘천 소양3교 인근, 오리 떼가 추위를 피해 상고대 사이를 유유히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