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서*식 3
기름값은 자꾸 오르고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2. 주*용 3
문어벙이 원자력 없애고 태양광 한다고 지네 패거리들이 돈 엄청 챙겼었고 아직도 꿀 빨고 있지요.. 새만금잼보리 한다고 뻥쳐서 또 전라도에서 계속 나랏돈 빼먹고..전기요금이 왜 오르는지 공부는 안하고 정부 욕만 하는 무지랭이들..
3. 홍*석 2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0.9달러 내린 88.1달러였다.홉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의 개화와 낙화가 빨라 마음껏 즐기지 못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른 벚꽃엔딩의 아쉬움을 달래줄 강렬한 봄의 여왕 ‘튤립’이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아왔습니다. 형형색색으로 산책로를 물들인 튤립은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 등의 꽃말을 갖고 있는데요. 원색의 아름다움이 더욱 매력적인 튤립으로 늦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연일 내린 봄비로 벚꽃이 떨어져 꽃놀이를 즐기지 못할까 아쉬웠던 분들 계실 텐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춘천댐이 올해 벚꽃길 개방 일정을 일주일 앞당기는 등 곳곳에서 벚꽃엔딩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마련돼있는데요.짧지만 설렘은 가득하고 이벤트는 풍성한 춘천에서 벚꽃엔딩을 즐겨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올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춘천에서 가장 늦게 꽃이 피는 벚꽃엔딩의 명소 '북산면 부귀리'도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피어났습니다.1.9㎞에 이르는 도로 양쪽에 커다란 벚꽃이 연분홍빛 터널을 이루고 흩날리는 벚꽃잎이 꽃비처럼 내려 관광객들이 황홀경에 빠지는 곳인데요. 8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북산면 벚꽃축제가 개막돼 다양한 행사도 펼쳐지는 북산면 부귀리의 벚꽃 정취를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북산면 부귀리. 이곳도 어느새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고 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벚꽃시즌이 아쉽지만 부귀리 'S자 도로'를 따라 올해 마지막 꽃놀이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북산면 부귀리- 춘천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이곳- 지나가는 벚꽃 시즌을 위로하는 듯 분홍빛으로 물든 1.2㎞ 구간의 벚꽃로드- 만개한 벚꽃, 추억에 담으려 너도 나도 찰칵![인터뷰-정윤정 / 서울특별시 양천구 ]"1시간 가까이 올라왔는데 지금 땀이 송송 맺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