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 계실재 잘해야죠, 반려견 반려묘 챙기는것 반만이라도 부모님 신경쓰세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1
1. 김*연 5
아이들이 등하교하지않는 시간과 주말에는 스쿨존 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 30km 제한은 아닌것같습니다
2. 이*수 5
쌈 채소중에 최고는 상추지요. 어렸을적에 상추는 여자분들이 많이 생활하는 장독대나 두레박으로 길어 먹는 우물가에 많이 심었습니다. 이유는 상추에 뱀이 접근할 수 없게 하는 물질이 있어 뱀으로 부터 여자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존경스럽습니다.
3. 최*길 4
세상에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제 멋대로 길을 막아 통행을 막고 무단으로 설치한 시설 사용료를 받는 철면피 기업이구만. 참으로 선한기업이라 생각했는데 배신 때리네.
정부가 다음 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결정하면서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정점 이후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방역상황과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의 간절한 바람을 고려해 방역 규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며 “다음 달 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된다”고 밝혔다.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는 지난 2020년 10월 13일 감염병예방법 시행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김 총리는 실
코로나19 확진자의 약국 방문이 허용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춘천 약사계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중대본 회의에서 재택 치료자가 의약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리인의 의약품 수령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의약품 대면 수령 과정에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코로나19 약국 감염 예방 가이드라인'도 마련됐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가이드라인을 보면 약국은 코로나19 환자 구역과 동선을 분리하고 매일 최소 3회, 1회당 10분 이상 환기해야
4월 1일부터 전국 카페·음식점 안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안내가 없어 춘천지역 자영업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또 고객과의 마찰과 다회용기 관리로 인한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도 크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내달부터 전국 카페와 음식점 안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단 배달이나 매장 밖으로 나가는 테이크 아웃 주문 시에만 허용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업주는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일회용품 사용 금지는 그동안 시행됐으나 2020년 1월 말 코로나19로 사용규제가 유예, 2년 2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강원도내 20대 대선 투표소는 670곳, 개표소는 18곳이다. 이 중 춘천 관내 투표소는 85곳, 개표소는 1곳이다.춘천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진자 폭증 속에서 진행된 선거인 만큼 온라인상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투표소 상황을 공유하는 유권자들이 많았다. 시민들은 SNS와 지역 카페 등을 통해 투표소별 대기 현황을 공유하며, 밀폐공간의 장시간 체류를 막기 위한 방문 계획도 조율했
올해 춘천시 3·1절 타종행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취소됐다.춘천시는 3월1일 개최하기로 했던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춘천시의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와 더불어 행사 주 참석 연령층이 고령자들인 점을 고려해 취소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기운데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며 "행사의 주요 참석자가 65세 이상의 노약자임을 고려한 결정으로 안전상 부득이하게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