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박*식 4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정말 작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지 않네요 아직 까지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힘들다고 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임시 직업을 즉 알바를 하는 택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2. 김*민 3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늙어서 병들면 후회만 남게 될것을...
3. 성*화 3
프리터족이여. 실력이 모자라서 정규직이 못되는거다. 기껏해야 구멍난 알바 메우는게 뭐 대단하다고. . 일이 널렸다. 외국인 노동자한테 다 뺏기지 말고 일좀해라. 머리에 똥만차서 ㅊ ㅊ ㅊ
김정희(48‧가명)씨는 다음 달 이사하면서 20년이 넘은 가전제품을 모두 처분할 생각이다. 그는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다이어트 중인 고민정(28)씨는 일주일에 3~4번 술을 찾는 애주가다. 최근 ‘제로 슈거 소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종종 이 제품을 찾는다.[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김동주(41)씨는 매달 11만원씩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예기치 못할 상황을 대비해 보험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장 손해 보는 느낌이라 보험을 아예 해지할지 고민이다. [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지난달 강지영(28·가명)씨는 도심에 벚꽃이 활짝 핀 것을 보고 공원으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설렌 강씨는 똑기자에게 인증샷을 보낸다.[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
김진성(30)씨는 최근 강원도 강릉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남 일 같지 않다.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생기진 않을지, 피해 보상은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코로나19로 3년 동안 제대로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박정수(50‧가명) 씨는 올해 자녀들의 여름 방학을 맞아 유럽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최근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자 경비 부담이 커졌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양은지(36‧가명)씨는 친구들과 춘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지만, 입장료 가격이 부담스러워 계획했던 관광지 중 몇 곳을 제외할지 고민 중이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이진우(28)씨는 얼마 전 저녁에 똑기자를 포함한 지인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다음날 부엌에 빈 유리병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집들이 때 추억을 떠올리며 빈병 사진을 똑기자에게 보냈다.[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
정민서(32‧가명)씨는 7년간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일하다 퇴직하고 이직을 준비 중이다.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지만 비싼 학원 수강료가 고민이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
[서충식 기자 seo90@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서충식 기자 seo90@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