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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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여기 댓글보면 당신네 패거리들은, 국민투표에 의해 정당하게 당선된 대통령도 열심히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나는 있는 사실 대로 방탄출마해서 방탄국회로 숨어있는 벙죄자 괴수를 비판하는 겁니다. 비난괴 비판은 다르지요..님같은 패거리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며 이중인격자들인 겁니다..
2.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3. 천*식 2
이태원참사, 채상병사건, 가방사건 등... 여당의 악재...
자신을 열흘 넘게 감금하고 폭행한 전 남자친구에 대한 낮은 형량과 솜방망이 처분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춘천 감금사건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5일 동안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서 전 남자친구인 B(36)씨에게 감금돼 폭행당했다”며 “이 사건으로 큰 상처와 트라우마가 생겼고, 아이들도 트라우마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춘천 한 상가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다른 차량이 긁고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30분이나 차주를 기다린 한 시민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춘천 다이소에서 도움 주신 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혹시 이 글을 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커뮤니티에 급하게 가입해서 글을 남긴다”고 운을 뗐다. 제보자는 “오후 2시 30분쯤 춘천 다이소 주차장에 주차한 차를 타려는데 어떤 분이 흰색 코란도가 옆을 긁으면서 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다”며
춘천여고 골든벨 얼짱으로 화제가 됐던 김서연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는 ‘6년 전 실시간 검색어 오른 춘천여고 골든벨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춘천여고 골든벨 얼짱으로 유명한 김서연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15년 KBS 1TV ‘도전! 골든벨’ 788회 춘천여자고등학교 편에 출연했다. 김서연은 방송 이후 배우 김유정과 성유리 등을 닮았다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서연은 “감사하게도 골든벨 방송 이후
춘천에서 회식 도중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장 동료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은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이는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인데, 유죄로 보기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MS투데이 취재 결과, A(36)씨는 지난해 4월 1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직장 동료인 B(32)씨 등 일행과 회식을 했다. 술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B씨는 업무부담을 호소하면서 보직 이동을 요청했다. A씨는 눈물을 흘린다는 이유로 B씨의 뺨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회식이 끝날 때쯤 식당 밖에서 재차 B씨의
지난 13일부터 만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 샷)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기본 1~2차 접종을 완료한 이후 3개월(90일)이 지난 모든 성인이 대상인데요. 50대 남성인 춘천시민 A씨는 부스터 샷으로 맞을 백신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화이자‧모더나 중 접종, 선택은 불
속보=지난달 말 춘천 동면 만천리 한 도로에서 공사 중이던 작업자 3명이 1t 냉동탑차에 치여 숨진 사고(본지 11월 24·26·27일, 12월 1일자 보도)와 관련, 춘천시 공무원과 시행사 대표가 도로교통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17일 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경찰서는 시행사 대표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춘천시청 공무원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춘천경찰서에 도로공사 신고를 하지 않고, 적절한 안전조치 없이 작업자들을 도로 위에서 공사하도록
속보=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정부가 45일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잠시 멈추기로 했다. 이는 오는 18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본지 12월 16일자 보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인데, 연말특수를 기대할 수 없게 된 자영업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강화된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우선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4명까지로 줄어든
오는 18일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다.영업시간은 업종에 따라, 오후 9~10시까지로 변경된다. 백신 미접종자는 다른 사람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김부겸 국부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거리 두기 조정안은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4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동거가족과 돌봄 등 기존의 예외범위는 계속해서 유지한다.
도내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리는 이웃 때문에 다양한 피해를 겪고 있다는 사연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일부 몰상식한 ‘아파트 베란다 생선 건조’로 입주민들은 건조대에 걸어둔 이불과 옷에 냄새가 배는 것은 물론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밤새 울부짖는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아파트에서 생선 민폐 아닌가요?’라는 글이 올라왔다.강원도에 산다고 밝힌 글쓴이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생선을 건조하면, 주변 집들은 햇빛에 이불과 옷을 말려도 생선 냄새가 난다”고 토로했다.
춘천지방검찰청이 내년 치러질 예정인 대통령 선거(3월 9일)와 전국동시 지방선거(6월 1일)에 대비해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단계별 특별근무에 돌입한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지검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5개 시‧군 선관위, 강원경찰청, 지역 내 5개 경찰서 등과 대책회의를 열고 선거범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등 여론조작, 공무원 등 단체의 불법개입 등 3대 중점 단속대상 선거범죄를 중점 수사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각 시‧
속보=춘천에서도 지난 13일부터 방역 패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 앱 먹통(본지 12월 14일자 보도)과 미접종자 불만이 등으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미접종자들은 유전자 증폭(PCR)검사 음성 확인서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유효기간이 48시간에 불과해 사실상 백신을 강제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MS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백신 접종 완료증명서나 PCR 검사 음성 확인서 등 방역 패스가 없는 사람 2명 이상이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프로축구 강원FC가 K리그 1부 잔류에 극적으로 성공하자 구단을 향한 춘천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승부사 최용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데다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내년이 더 기대된다는 반응이다.김주현(35)씨는 강원FC의 1부 리그 잔류 소식에 “좋은 경기를 펼친 강원FC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내년에는 꼭 상위권 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시민 김모(42‧온의동)씨도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은 강원FC의 공격 본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며 “최용수 감독과 이영표 대표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