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어서오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앞날들이 행복하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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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5
청소년 공공외교단을 선정하는거네요. 많은 학생들을 공정하게 선정해서 보내면 좋겠네요
2. 박*애 5
꽤나 넓은 공간이 국유지였네요 춘천시는 국유지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손해를 많이 봤네요 지금이라도 말린 세금 받아내야겠어요
3. 유*희 5
시유지 파악이 안된 상황들은 분명 실수이다. 이제부터 달라져야 함이 관건이고 이런 정보를 찾는 엠에스 투데이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강원지역은 전국 화훼산업의 숨은 강자다. 특히 절화(가지를 잘라 꽃꽂이‧다발 등에 이용하는 꽃)의 경우 국내 수출액의 절반을 강원도가 차지하고 있다. 춘천 역시 화훼농가 8곳이 품질 좋은 꽃을 생산하는 국내 화훼산업 대표 지역 중 하나다.본지는 춘천 화훼산업의 선두 주자인 농업회사법인 화림의 임동진(51) 대표를 만났다. 화림은 춘천지역 화훼농가 6곳이 합심해 2019년 설립,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유통 체계를 확립하며 연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임 대표가 운영하는 개인 화훼농장 역시 지역 최대 규모다. 봉오리 상태로 파는 튤립이
사과, 배, 애플망고 등 알록달록한 과일이 종류별로 담긴 과일 박스. 명절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데요.차례상에도 올라 거의 빠지지 않는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말고 분리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과에 있는 '에틸렌'가스가 숙성을 도와 자칫 빠르게 무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그렇다면 사과는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영상으로 알려드립니다.[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쇠퇴한 육림고개에 청년몰 조성으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상인 지원사업이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하나둘 육림고개에 자리 잡으며 다시 활기를 띠게 됐다. 특히 1980~90년대부터 자리를 지켜오던 고즈넉한 기존 상점들에 디저트, 공방, 카페 등 현대적인 상점이 더해지며 ‘뉴트로’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아 춘천에 오면 꼭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