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 2022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김현진(27)씨는 오는 2월 만기를 앞두고 작년에 나온 청년도약계좌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준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7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 기자댓글 아이콘 이*애 2024-01-13 00:50:18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너무 제도가 자주 바뀌고 사라지니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입하기도 힘듭니다 아이콘 박*구 2024-01-13 00:35:35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었나보네요잘 따져보고 유리한 쪽으로 결정을 했으면 좋겠네요 아이콘 김*우 2024-01-13 00:21:50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요즘청년들 잘먹고잘살자식인줄 알았는데 이청년은 곧 부자되것네.ㅎ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 ×
지난 2022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김현진(27)씨는 오는 2월 만기를 앞두고 작년에 나온 청년도약계좌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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