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와 경춘공원묘원은 22일 신사우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춘천경찰서와 경춘공원묘원 직원 총 45명이 이웃가정 7곳을 방문해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박범정 서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연탄을 후원해준 경춘공원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춘천경찰은 어려운 이웃과 직접 교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춘천경찰서와 경춘공원묘원은 22일 신사우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춘천경찰서와 경춘공원묘원 직원 총 45명이 이웃가정 7곳을 방문해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박범정 서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연탄을 후원해준 경춘공원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춘천경찰은 어려운 이웃과 직접 교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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