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 권익증진과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이용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신고 상담 전화번호 ‘1577-1389’ 눌러보기 체험과 노인학대 예방 사업 안내로 진행됐다.
남부노인복지관은 노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인 인식개선캠페인,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노인권익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그 이후 노인복지관을 다니지 않는다
노인복지관은 말 그대로 노인복지를 위해 존재해야한다.
그게 냬가 느낀 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