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도립화목원은 지금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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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원도립화목원은 지금 '동백꽃 필 무렵'

    • 입력 2023.03.08 00:00
    • 수정 2023.03.08 12:48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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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도립화목원의 동백꽃이 붉은 자태로 물들기 시작했다.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화사하게 피어난 제라늄도 관람객에게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른 7일,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동백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른 7일,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동백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물방울이 맺힌 붉은 동백꽃이 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물방울이 맺힌 붉은 동백꽃이 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도립화목원 관계자가 꽃이 개화하기 시작한 동백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도립화목원 관계자가 꽃이 개화하기 시작한 동백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노란 줄무늬가 인상적인 뒤영벌 한 마리가 다정큼나무 꽃 위에 앉아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노란 줄무늬가 인상적인 뒤영벌 한 마리가 다정큼나무 꽃 위에 앉아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핀 제라늄 꽃이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핀 제라늄 꽃이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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