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되는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예로부터 사람들과 친숙한 동물인데요. 지혜와 민첩함,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 한재영 데스크]
새롭게 시작되는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예로부터 사람들과 친숙한 동물인데요. 지혜와 민첩함,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 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