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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의 댓글왕 주*용

이왕에 결정되었으니 잘 진행해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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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규 7

다함께돌봄센터? 지역 아동센터와는 다른 의미 인가요? 2005년 2008년 2010년 세아이를 10년동안 남자 혼자 키워도 하나 지원도 없더니. 말로만 다자녀 어저구 저쩌구... 땅이있어서 한부모 헤텍도 안되고... 재산이 있어도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라면 공평히 받아야 하는정책 아닐까요... 한부모가정=가난한 한부모가정? 이어야 받을수 있는정책.... 아이 나아보셔요 정작 받을수 있는 헤택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거에요... 다자녀부모중 혜택 받자고 다자녀 가정은 없을거에요. 아이들이 좋고 이뻐서 낮다보니 다자녀 가정이 되는거죠. 가끔 뉴스에 힘들어서 자살하는분들 안격어 보신분들은 왜 저러나 할거에요. 저도 힘들때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듯해요... 제대로된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 유*현 5

저도 전혀몰랐는데 지금 뉴스보고 처음 알았네요. 대형마트들도 물량 단가 싸움일텐데 대도시 인천과 춘천에서 가장 성장한 ms의 싸움이 치열해지겠네요

3. 김*규 4

요즘 우체통 보기가 힘들던데... 예전에는 주운 지갑이나 민증등은 넣어 보았는데. 좋은 쪽으로 활용하면 보기에도 좋을듯 해요... 추억의 우체통...화이팅

[포토] 초겨울 봄꽃 개화⋯철없는 개나리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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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초겨울 봄꽃 개화⋯철없는 개나리 '활짝'

    • 입력 2022.12.03 00:01
    • 수정 2022.12.04 00:03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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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지났지만 춘천 곳곳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 계절을 잊고 피어난 잠시나마 따뜻함을 전해주는 개나리꽃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약사동의 한 골목에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골목에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지났지만 포근한 날씨 속에 개나리꽃이 개화해 낯선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지났지만 포근한 날씨 속에 개나리꽃이 개화해 낯선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봉의산에 계절을 착각한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봉의산에 계절을 착각한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이지만 활짝 핀 개나리가 계절을 잊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이지만 활짝 핀 개나리가 계절을 잊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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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겨울 #개나리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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