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높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있어 자전거를 타기 좋은 계절입니다.
특히 서울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춘천은 수려한 자연경관이 있어 더욱 인기인데요.
그중에서도 낭만코스로 유명한 공지천 유원지부터 의암호 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30km 거리를 달려봤습니다.
자전거 여행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소개해 드리니 놓치지 말고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오현경 인턴기자 cam2@mstoday.co.kr]
솔직히 민폐이고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