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을 못하게하면서 저희아파트단지 입구 주차장등에도 불씨가있는 꽁초들을 여러번 발로끈적이 있었어요 무서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1
1. 김*동 4
차는 더 좋아지고 길도 좋아지는데 46번 국도는 점점 퇴화해서 더이상 다니기 힘들어요. 주민들 다니지도 않는데 주민 보호구간으로 설정해서... 예전엔 80km 였던 도로가 평균 70km 하향에 주민 보호구간 60km 스쿨존 50km... 서울 한번 가려면 너무도 이랬저랬다 속도 바뀌는 구간이 너무도 많고 심지어 제대로 표시도 없슴.... 운전하는 내내 속도계만 보게 됩니다. 네비 없으면 범칙금 고지서 맨날 날라 올겁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하루 빨리 제2경춘 국도 착공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2. 이*숙 2
사전청약 이거 눈가리고 아옹 했던거 아닌가 인구도 감소하는데 지방이라도 후분양제로 가야죠 후분양에 원가공개 하게 해야함 그게 답일것 같네요
3. 이*형 2
뭔 개소리야.....말도 안되는 헛ㅅ소리를 개 같이 하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1982년 박문영 작곡가가 독도를 주제로 발표한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첫 소절입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주소를 둔 독도는 경비대원 20명과 울릉군청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등 26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거주하고 있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우수한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어 '자연환경보전지역'이자,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천연보호구역'으로 보호되고 있기도 한데요.대한민국의 확고한 영토주권 행사에도 불
춘천시가 귀농·귀촌인에게 최대 5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 지역에 거주했던 자가 춘천시 농촌 지역으로 이주해 전입 완료(2022년 1월 1일 이후)한 세대주다.도시지역 거주 중 농지대상 작성기준일이 2년이 경과 했거나 자가이사(본인 소유 차량 이사 및 사업자가 아닌 자의 차량 이용 등), 전입 전 거주지가 농촌 지역인 경우, 농막 등 거주 불가한 곳으로 전입 신고한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다.읍면 단위 지역과 생산·보전녹지지역, 생산·보전관리지역, 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등
춘천은 호반의 도시이다. 그만큼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1973년 소양강댐이 준공된 이후 50㎢에 달하는 면적이 수몰되고 주변이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올해로 준공 50주년을 맞는 소양강댐. 이제는 반백년의 시간 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온 지역주민을 위해 댐 사용권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소양강댐으로 인한 지역의 득과 실, 사용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소양강댐 준
소양강댐 주변 지역에서 매년 수백억원에 이르는 피해비용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가 물에 대한 지방분권 정책으로 일방적인 손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강원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정책 보고서 ‘강원도 물 자치에 중앙정부 개입이 필요한 이유: 취수부담금을 만들자’를 통해 강원도는 물에 대해 권한 없이 책임만 주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소양강댐 건립 이후 주변 지역에서는 각종 규제로 인해 연간 최대 818억원에 달하는 피해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앞서 강원연구원은 지난 50년간 소양강댐 주변 지역이 총 6조8000억원~10
춘천 명동 입구의 상가가 위치한 땅이 강원지역에서 가장 비싼 토지인 것으로 조사됐다.MS투데이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자료 및 강원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춘천에서 가장 비싼 토지는 ‘조양동 50-13’으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당 1377만원(3.3㎡당 4544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1293만원)와 비교하면 84만원(6.5%) 상승했다. 해당 토지는 명동 입구에 위치, ‘강원지역 전체에서 가장 비싼 땅’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다. 현재 통신업체 대리점,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이 입지해
최근 1년간 춘천 상업지역 건축물 거래량이 전년대비 80% 가까이 감소하는 등 부동산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강원도 전체 상업지역 건축물 거래량도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 춘천지역 부동산 경기침체가 강원도 전체 부동산 경기에도 악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원도내 건축물 거래량은 지난해 6만500채로 2018년 6만8718채보다 8218채 줄면서 11.9%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특히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 건축물거래량이 같은기간 5만7740채에서 5만1211채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