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에 차이점을 잘 숙지 했습니다 결론은 미세먼지가 더 해롭네오 여기에 대한 방지를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9
1. 이*연 2
검찰은 믿어달라 소리를 하기에는 지금까지 제식구 감싸기가 너무나도 심하고 노골적이었습니다
2. 고*임 2
건희 여사 면죄부줄려고 하는쇼가아니길 바래며 도이치모터주가조작도 함께 공정하게 하길 더큰 주가조작덮으려고 백받은거 몰래카메라로몰고간다면 더큰 쓰나미를 맞을것이다
3. 정*희 2
나무는 많으면 좋은데 엉뚱한 짓은 안했으면.... 잘 피어 있는 꽃나무들 뽑고 소나무 심던데 소나무좀 그만 심었으면.... 꽃가루 힘들어요ㅜㅜ
파란 하늘과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에 붉은빛 원색의 물결로 하늘거리는 꽃밭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원주시내에서 차로 10여 분 정도 떨어진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에 펼쳐진 꽃양귀비축제인데요. 지난 2005년 아름다운 마을 풍경에 반해 귀농한 한 주민이 텃밭에 취미 삼아 심은 것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점차 알려져 지역의 대표 꽃축제로 자리 잡게 된 곳입니다. 올해 16회를 맞는 축제는 축구장 5배가 넘는 규모에 붉은 꽃물결이 넘실거리는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6월 6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는 추억의 깡통열차 체험, 꽃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