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신*순 3
행정안전부 민방위훈련 사이버교육에 독도가 일본땅 이게 행정안전부라는 곳에서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담당자 자료준비하면 상위자도검토하는데 이런분들은 그자리에 있을필요가없습니다 일하고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요
2. 박*수 3
나라에 힘이 없어서 인가 언제까지 이렇게
3. 주*용 2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책 읽는 너희가 있어서 이 지구가, 우리 미래가 너무 든든해!"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춘천에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책 1권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책방이 있다. 어른들이 미리 책값을 지불하고 책방에 방문한 청소년이 원하는 책을 선물처럼 받을 수 있는 일명 '미리내 책방'이다.2022년부터 누군가가 계산한 음료를 청소년이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한 ‘맡겨놓은 카페’의 확장 버전으로, 그 안에는 지역사회 어른들이 청소년에게 보내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담겨 있다. 춘천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바로 '태풍'의 이름입니다.매서운 태풍의 위력과는 달리 모두 친근한 한글 이름인데요. 지난 3월 제55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피해가 컸던 9개의 태풍 이름 퇴출이 결정됐습니다.이 중에는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이자 우리나라가 제출한 '메기'와 '노루'도 포함돼있습니다.퇴출되는 태풍의 이름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직접 지어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기상청이 28일까지 개최하는 '우리말 태풍 이름 대국민 공모전'에 참여하는 방법입니다.태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시상식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했다. 조직위원회는 강미선과 중국국립발레단의 추윤팅을 공동으로 선정했다. 강미선은 올해 3월 국립극장에서 선보인 '미리내길'에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과부 역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발레 '돈키호테'를 공연 중인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브누아 드 라 당스(Beno
춘천시 대표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3년 만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정상 개최한다.춘천시는 2022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춘천 삼천동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소규모로 치러지다 3년 만에 야외 행사를 갖춘 대규모 축제로 돌아왔다. 올해 축제는 현장에 마련한 식당과 지역내 식당에서 개최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닭갈비·막국수 밀키트도 판매하는 등 먹거리를 다변화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임산물 한마당, 드론쇼
춘천 카페 30곳이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한다. 무료 제공은 시민들이 맡겨둔 음료다.춘천지역 중간지원조직 6곳이 함께 추진하는 ‘맡겨놓은 카페’ 프로젝트는 동네 곳곳의 카페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민들은 ‘맡겨놓은 카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음료를 미리 결제해두면, 청소년(14~19세)은 카페 방문 시 적립된 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카페는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어 7월부터 시민 기부를 시작한다.청소년들은 2주간의 사전 적립 기간 후 내달 15일부터
캔과 페트병을 선별해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인 춘천 ‘자원순환 회수 로봇’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춘천 자원순환 회수 로봇 ‘인기’[자막]- 춘천시청 앞, 자원순환 회수 로봇- 분리센서 선별처리 장치를 갖춘 지능형 로봇- 재활용품 분리 후 포인트 쌓는 방식[인터뷰]최철민 / 자원순환 회수 로봇 관리 업체 직원여기 보시면 기계에 (재활용품을) 투입 했을 때 카메라가 있는데이게 사람의 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재활용품을 넣을 때마다 사진을 찍거든요.그러면 로봇이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