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 65세 이상의 1인 가구의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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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주위의 친구들 보면, 자격증이 있어도, 기존의 일터에서 은퇴하는 나이가 대부분 60대이다보니, 나이가 많다고 재취업이 잘 되지 않습니다. 준비는 좋은데 현실은 좀 그렇습니다..ㅠㅠ
2. 이*숙 4
오늘은 근로자의 날 은행은 쉬지요?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유급이 어렵지요 사업주와 근로자의 입장이 다르니까
3. 이*숙 4
노동절행사를 왜 한낮에 도로를 점령하고 시민들 불편함을 주면서 해야 하는지 버스이용하는 시민과 학생이 노동절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실내 에서 하던지 경찰들은 또 무슨 죄여 근로자의날 푹 쉬라고 정한거지 저딴짓 하라는 날인가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기후 변화로 나무를 심는 적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 춘천시산림조합도 10일부터 춘천 사농동과 만천리에 나무시장을 열었는데요.감나무와 밤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화목류와 조경수 240여 종이 전시·판매되고,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나무시장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으니 가벼운 나들이로 싱그러운 봄기운과 파릇파릇한 생기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우수한 산림자원이 모인 나무시장이 11일 개장했다. 약 350여 가지의 나무를 판매하는 나무시장은 4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되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자연이 푸른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봄- 춘천에 나무시장이 개장했어요 :)- 이곳은 어디? 춘천시 동면 만천리 527-2- 350여 가지의 나무 판매 - 조림용 묘목·과실수·조경수·화목류 등 다양- 영차영차~나무야 우리집으로 가자- 움트는 봄기운에 시민들 웃음꽃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우수한 산림자원이 모인 상설나무시장이 개장돼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 동면 만천리 527-2- 우수한 산림자원 총집합하는 상설나무시장 개장[인터뷰]이건종 / 춘천시 석사동시골에 땅이 조금 있는데 거기에 두릅나무와 엄나무를심어보려고 묘목을 보러 왔습니다.처음 와서 잘 모르겠는데 조금은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림용 묘목·과실수·조경수·화목류 등 종류 다양- 시중 가격보다 최고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인터뷰]이광재 / 춘천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