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4
1. 이*수 4
저녁에는 패딩다시꺼내서 입고 잠깐 나갔다오는데 날씨가 기복이 심하네요 일조량도 안좋은데 아이러니한게 농가작물은 가격이 안좋은데 물가는 높고 중간상인들만 좋은일시키는건지...
2. 김*옥 3
채상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에 이용하는 미친*들 한심합니다
3. 설*옥 3
채상병 특검 반대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참 놔~~ 나라를 믿고 군대보낸 부모 생각 좀 하소.
춘천시농어업회의소가 지난 19일 ‘2024년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Y-Farm Expo)’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춘천시는 2020년부터 춘천시농어업회의소를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미래 농업, 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육성 정책확대를 통해 지방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선도하는 행사다.춘천시는 지난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시는 귀농 귀촌 정책과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간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인
춘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모아 인구 30만 달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합니다. 지난해 실시한 공모에 비해 정책 주제를 다양화해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2024 인구정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정책을 주제별로 나눠 실생활과 밀
춘천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이사비 지원이나 저금리 대출, 교육 등 각종 지원책을 펼치고 있지만, 정착보다는 경험이나 체험 위주의 단편적인 정책에만 치우쳐 실제 귀농·귀촌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실정이다.통계청의 귀농·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2017~2022년까지 춘천 귀농·귀촌 가구는 2605→2758→2435→2604→2567→2395가구다. 통계를 처음 시작한 2013년 2460가구에서 소폭 늘거나 줄거나 하는 수준이다.이처럼 춘천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는 현실에 맞지 않는 농촌 정착 시
인구감소와 고령화, 불안정한 소득 환경 등에 따른 농촌의 문제는 지역소멸을 넘어 국가의 식량주권 위기까지 심화시키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촌의 가치에서 꿈을 찾고 있는 춘천 청년 농부 모임 ‘봄내농부’ 최유나 부대표와 이야기 나눠보았다. ▶ 춘천 청년 농업인단체 ‘봄내농부’ 소개 ‘봄내농부’는 올해 춘천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통해 모인 단체로 처음에는 13명으로 구성됐다가 지금은 23명으로 늘어난 춘천의 청년 농업인 모임이다. ▶ ‘봄내농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춘천지역 농업 분야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춘천은 최근 3년 연속으로 꾸준히 귀농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이번 법안에 관심이 모인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귀농인의 농지 취득세 감면 등 조세 지원 혜택을 3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올해 말 종료가 예정됐던 특례를 오는 2024년 말까지 연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행법에 따라 귀농인은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