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남*열 6
부동산 가격에 관한 기사를 시차를 두고 쓰던지 이랬다 저랬다 답답한 기자네요 독자들 헷갈리게 하네요
2. 김*숙 4
아파트가격이 들쑥 날쑥하네요 인구수는 줄어드는데 집값만 오르는 이상한 현실
3. 이*희 4
아이가 우선이 아니고 집이 먼저라고 하는 잘못된 생각은 버리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집을 1~2년안에 마련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힘들어도 아이를 낳고 집장만이 우선순위가 아닐까요 주거지원을 하여 준다면 아이가 있는 가정부터 하여주면 어떨까요
유정배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자는 13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12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자는 “그동안 춘천시 행정은 여러 분야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해 왔다”며 “도청 이전설은 선거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로 소모적이며 불필요한 논쟁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강원도 컨벤션센터 및 무역센터, 도립미술관 등을 유치해 춘천을 강원도 행정의 중심지로 만들고 도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과학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시티 정책을 적극 추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현재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나 입후보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7명 등 총 13명이다. 이중 전·현직 시장 3명이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최동용(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춘천시 부시장, 강원도청 공보관과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쳐 민선 6기 춘천시장을 지냈다.이광준(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민선 4기와 5기 춘천시장을 역임했으며 첫 3선 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재수(민주당) 입후보예정자는 제6~8대 춘천시의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60일 전인 오는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게 된다.31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오는 2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체육대회, 경로 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다만 예외는 있다. 법령에 의해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 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최성현 전 강원도의원이 30일 춘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로 등록하고 “윤석열 정부의 ‘강원경제특별자치도 설치’ 공약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당선인의 강원도 공약을 반드시 완성시켜 수부도시 춘천의 재도약을 이루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법률에 근거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춘천 출신인 최 예비후보자는 강원고, 관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제9대 강원도의원과 전 윤석열 대선후보 강원도선대위 수석대
국민의힘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최동용 전 춘천시장이 이광준 전 춘천시장(제33, 34대)을 표본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의힘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최 전 시장 29.3%, 이 전 시장은 21.8%로 선두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변지량 전 제20대 윤석열 선대위강원특보단장 10.8%, 한중일 현 춘천시의원(8, 9, 10대) 5.7%, 이상민 현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수 춘천시장과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표본 오차(±4.3%p) 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주당 춘천시장 선거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 시장 24.1%, 육 전 국무차장 20.2%로 나타났다.강청룡 전 춘천시의회 제5대6대8대의원(3선)과 유정배 전 문재인정부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각각 10.2%, 8.4%로 뒤를 이었으며,
윤석열 대선후보가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자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6·1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24일 강원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중 절반이 넘는 약 57.2%가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도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는 총 292명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대선 결과가 나온 지난 10일 이후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정당별 예비후보자 등록 수를 보면 국민의힘 소속이 167명으로 압도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상민 예비후보자가 ‘비행기 타고 춘천 가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춘천을 아시아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자는 22일 오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그는 “기차와 버스를 타고 오던 춘천이 아닌 서울 잠실에서 관광수륙양용 비행기를 타고 춘천 의암호에 착륙하는 것이 ‘춘천미래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강원도 수부도시 춘천은 행정, 문화, 교육의 중심도시”라며 “춘천역 앞에 있는 옛 미군기지였던 캠프페이지 부지 내에 런던아이와 같은 상징물과 에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입후보예정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정치인만 13명에 달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더불어민주당은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과 강청룡 전 춘천시의회 3선 의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고,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허소영 강원도의원, 황관중 춘천희망복지센터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내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원선희 전 강원대병원 상임감사는 지난 15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변지량 예비후보자가 ‘강원도청 캠프페이지 이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변 예비후보자는 17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시의 현안과 자신의 공약 일부를 발표했다.그는 “졸속으로 결정한 강원도청 캠프페이지 이전을 철회하고, 강북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부지로 이전을 재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청을 캠프페이지 위치로 이전하면 교통 문제 등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춘천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GTX-B 노선 연장, 도청 신축으로 수도권 도시편입과 함
변지량 전 춘천경실련 사무국장이 3일 민선8기 춘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변 전 사무국장은 이날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춘천은 그동안 허울만 좋은 교육도시, 문화도시, 관광도시 등 구호 속에 안주해오다 3류 도시로 나락에 빠져 있다”며 “춘천의 방향을 최첨단 기업도시로 새로 설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춘천은 재정자립도가 20%대로 전국 평균인 50%대에 비해 현저히 낮고, 고용률도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위기인 데도 아무도 위기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를 가진 혁신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