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입니다. 법과원칙에 따라서만 처리해 주세요 잘못한건 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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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 1
존경합니다. 힘드신 가운데서도 귀한 마음을 전하시네요
2. 김*주 1
점순이 캐릭터가 궁금해집니다. 기대도 되구요.
3. 김*주 1
꼭 익혀 먹어야 합니다. 너무 위험해요.
20m가량 곧게 뻗은 나무의 새하얀 껍질이 햇살에 반짝이고, 그 사이에서 속삭이듯 들리는 바람 소리의 신비함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이국적인 풍경을 간직한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인데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통제됐던 자작나무숲이 이달부터 다시 개방됐습니다.순백색의 수피와 연둣빛 새잎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에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 중 최우수 숲길로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곳인데요.3.5㎞의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들을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꽃을 집에 두면 아름다운 생김새뿐 아니라 그윽한 향과 화사한 색감으로 생동감을 줘 화분과 꽃꽂이로 많이 장식하는데요. 일부 꽃은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꽃을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예쁘지만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지난해 춘천시가 경제, 공동체, 문화, 여가 등 4개 영역·8개 부문·21개 지표로 조사한 ‘2022년 춘천시민 행복도 측정을 위한 연구보고서’를 발행했는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춘천시민의 행복도는 5점 만점에 3.56점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수치가 부정적인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읍면동별로 수치는 조금씩 달랐는데요. 춘천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동네는 어디인지 랭킹M
10일 오후 8시쯤 춘천시 후평동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쯤 후평동 한 고깃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화장비 18대와 30여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인 오후 9시 21분쯤 모든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직원과 손님 등 50명이 대피했고 식당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에 따라 연기 흡입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
신용카드 이용 시 적립되는 카드 포인트!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포인트는 꾸준히 적립되지만 얼마나 쌓여있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 방치해두면 사용 기한이 지나 소멸되기도 하는데요. 카드사마다 흩어져 있던 포인트를 모두 모아 현금화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 카드 포인트를 확인하고 현금화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렵지 않은 알뜰 생활, 영상을 보고 따라 해 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https://www.cardpo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아이들의 세상이 되는 어린이날. 동요 속 가사처럼 춘천 곳곳에는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 세상'으로 변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부터 버블매직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날 행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삼천동 상상마당에 등나무 꽃이 만개했습니다. 그늘 쉼터가 되어주는 등나무 아래 바람이 산들산들 불면 코끝으로 짙은 꽃향기가 스며드는데요. 보석 같은 꽃들이 주렁주렁 내려온 등나무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에 취하다'와 '환영'의 꽃말을 가진 등나무는 봄날의 설렘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데요. 따스한 햇살 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기분 좋은 보랏빛 봄에 취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이웃들에게 팥 시루떡을 돌리며 인사를 전하던 '이사 떡'을 아시나요? 낯선 곳에서 새롭게 만난 이웃에게 함께 살게 된 기쁨과 배려와 정을 나누자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풍습인데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는 이웃 간 소통이 적어져 이사 떡 문화는 사라져 가지만 새로운 이웃사촌을 반가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주거환경, 직장, 복지, 문화 등 이사를 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춘천에는 어느
주요 외식물가 오름세에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에는 외식 물가 상승 체감도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족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감사의 마음이 담긴 선물도 전해야 하지만 껑충 뛴 물가에 서로 마음을 나누고 전하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는건데요. 강원도 외식비 가격은 얼마나 오르고 가정의 달 주요 지출 항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 철새인 민물가마우지가 10여 년째 춘천 소양강에 자리 잡고 떠나지 않고 눌러앉아 있습니다. 하루 0.7㎏에서 1㎏까지 먹이 활동을 하는 대식가로 어족자원 손실뿐만 아니라 배설물로 인해 수목 백화 현상 등의 피해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한 민물가마우지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강원도는 환경부에 유해 야생동물 지정을 건의했지만 현행 야생생물법 상 민물가마우지는 포획 금지 대상이기 때문에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2010년 1000만명을 넘던 학령인구가 2020년에는 789만명으로 20% 이상 줄어드는 등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또 절반가량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대학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춘천에 위치한 한림성심대는 직업교육의 명문 사학으로 알려지면서 강원도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1000명 이상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MS투데이 특집 대담 '총장에게 듣는다' 이번 시간에는 높은 취업률로 지역 산업 인재의 요람이 된 한림성심대 문영식 총장과 이야기 나눠보았다. ▶ 작지만 강한 대학 '한림성심대'취임한
양구수목원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했습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제3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 여행'도 개최해 캐리커처, 버블 체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입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사계절 썰매도 타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만개한 12만송이의 튤립과 함께 봄날의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