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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원 필요한가?
기간 2021-06-07 09:00 ~ 2021-06-14 23:59
최근 5차 재난지원금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당은 올여름 휴가철에 전 국민 보편지급을, 기획재정부는 취약계층 선별 지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인당 25~30만원 등 구체적인 액수도 거론되는 가운데, 급증하는 국가부채(현재 약 966조원)를 들어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중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맞춤형으로 선별 지급
    중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맞춤형으로 선별 지급
    12.3%
    179명
  • 대상을 가리지 말고 전 국민에게 지급
    대상을 가리지 말고 전 국민에게 지급
    52.8%
    768명
  • 전 국민에게 지급하되 코로나19 피해 정도에 따라 액수에 차등을 둬야
    전 국민에게 지급하되 코로나19 피해 정도에 따라 액수에 차등을 둬야
    5.4%
    79명
  • 벌써 4차례 지급했고 국가부채가 1000조 가까이 급증하므로 지원 반대
    벌써 4차례 지급했고 국가부채가 1000조 가까이 급증하므로 지원 반대
    29.4%
    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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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21-06-13 09:41:45
코로나때문에 모든국민이 힘들다 그래서 모두다 재난 지원금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함*호 2021-06-12 09:04:42
잘 사는 사람들이 세금은 많이납니다 기분 좋게 다주셔요

안*희 2021-06-11 09:33:05
선별지급은 불공정한 경우가 많아 친구나 지인간에도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의견충돌이나 편가르기가 자주 일어나는걸 봅니다

이*철 2021-06-09 00:07:41
지급하려면 다지급하고 선별지급은 하지마라! 정확하게 선별할수있으면 하든가! 주위보면 집있고가게있어 먹고사는데 지장없는사람들은 계속받고 막노동하거나 소득증명하기힘든 취약계층은 한푼도 못받음

L*H 2021-06-08 13:57:04
재난지원금은 국채를 발행해서 주기 때문에 결국 국가부채를 증가시키는데요
인플레이션과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양적완화 등을 보고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급격한 부채증가(통화량 증가)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미국의 양적완화없이 발행되는 국채는 원화약세를 야기해서 수출에는 좋지만 심하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