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낮 12시 18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버스에 탑승했던 홍콩 국적 관광객과 운전기사, 여행가이드 등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당시 운전기사는 버스에서 연기가 나자 승객을 대피시켰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수용 기자 ysy@mstoday.co.kr
지난 14일 낮 12시 18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버스에 탑승했던 홍콩 국적 관광객과 운전기사, 여행가이드 등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당시 운전기사는 버스에서 연기가 나자 승객을 대피시켰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수용 기자 ysy@mstoday.co.kr
즐거운 여행만 기대 했을테데 이만하길
다행이네요
차량 안전점검 잘 해주세요
저는 이런 예측불허의 사고가 너무 무서워서
국내여행외엔 절대 공짜라도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