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 낭만이 익는 춘천…가을 속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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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하. 낭만이 익는 춘천…가을 속의 시민들

    • 입력 2021.11.01 00:01
    • 수정 2022.02.10 17:45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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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춘천의 호수, 숲, 도심과 농촌은 포근하다. 가을 내음을 풍기고 있는 춘천의 일상 곳곳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최근 춘천 서면의 한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최근 춘천 서면의 한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춘천 서면 농촌 들녘에서 배추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춘천 서면 농촌 들녘에서 배추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지난달 25일 춘천 남산면 군자리의 벼가 노랗게 익은 황금 들판에서 한 농민이 가을 추수를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춘천 남산면 군자리의 벼가 노랗게 익은 황금 들판에서 한 농민이 가을 추수를 하고 있다.
    춘천 남산면 군자리의 한 논에서 벼베기를 마친 농민들이 새참을 먹고 있다.
    춘천 남산면 군자리의 한 논에서 벼베기를 마친 농민들이 새참을 먹고 있다.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9일 춘천 약사동의 죽림동 성당을 찾은 아이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9일 춘천 약사동의 죽림동 성당을 찾은 아이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29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춘천 후평동 주민들이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를 줍고 있다.
    춘천 후평동 주민들이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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