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춘천의 호수, 숲, 도심과 농촌은 포근하다. 가을 내음을 풍기고 있는 춘천의 일상 곳곳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최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춘천의 호수, 숲, 도심과 농촌은 포근하다. 가을 내음을 풍기고 있는 춘천의 일상 곳곳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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