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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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4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3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언제나 그랬듯 겨울이 지나면 ‘기어코 봄’은 온다. 겨울의 끝자락,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봄날을 응원하는 전시회 ‘기어코 봄’이 춘천에서 열리고 있다. ‘기어코 봄’은 춘천 서면 토이로봇관 갤러리 툰에서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그룹전으로 화가가 부업인 미술 애호가 4명이 기획했다. 소설가이자 장안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정승재 작가와 박승규 세무사, 이혜영 의사, 유영신 디자이너는 선생 이은규 작가의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침체된 경기, 암울한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곧 봄날이 온다는 희망을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