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1
1. 이*숙 3
선행이라는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네요 가슴아픈 사연에 부끄럼이 느껴지네요
2. 이*숙 3
옛말에 며느리가 미우면 달걀껍질같은 발뒤꿈치까지 밉다고했어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어떤사람이 정권을 잡아도 잘못은 있고 인정받을까는 의문이지요 상대당은 과연 실책이 없는건지 어느분이 그자리에 있다해도 인정받기는 힘들거예요 남은 기간동안 한마음으로 힘을실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3. 백*옥 2
금방 시들기도 하고 꽃값이 부담이 되어 카네이션은 잘 안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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