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7월 11일 사이 본지 일부 기사에 김○○ 씨가 게재한 일부 댓글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로 판단돼 모두 삭제조치 되었습니다. 삭제를 신청한 분(신청인)과 해당 댓글을 단 분(정보게재자)에게도 각각 통지했습니다. 이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1항 및 제2항, 동법 제44조의2 제1항 및 제2항, 동법 44조의7 제1항 제2호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또한 MS투데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타인을 비하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적시하는 경우 1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임의의 조치(악성 댓글 삭제), 2차 원천적 예방(회원 자격 박탈)이 이뤄질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