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장마가 그린 춘천 풍경

2024-07-08     윤수용 기자

 

▶장마가 그린 춘천 풍경
8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잠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토사에 파묻힌 마을
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의 집들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

 

 

▶나무 쓰러져 통제되는 도로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옛 경기도청 인근 팔달산로에서 관계자들이 장맛비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장맛비에 광주천 출입통제
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천 징검다리가 장맛비에 침수돼 있다.

 

 

▶반갑게 비 맞이
장맛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주도 우비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리=윤수용 기자·연합뉴스 ysy@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