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탈 필요 없다” 춘천 속 이국적 여행지

2023-05-28     이정욱 기자
 

정부가 5월 11일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억눌려 있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한 보복심리로 올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료와 패키지 상품 등의 비용이 증가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춘천에도 해외 못지않은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하와이부터 발리, 캐나다 등 다양한 테마로 이국적 감성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춘천시민도 잘 모르는 의외의 장소, 여름휴가 계획 전에 꼭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