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2022년 11월 10~16일
띠별 주간운세(2022년 11월 10~16일)
쥐 – 일복이 좋아지는 시기. 기다렸거나 유익한 일을 시작하고 실적이 생길 수 있다.
36년생 나이 들수록 취미 거리가 있어야 한다. 48년생 소일거리를 만들자. 60년생 놀지 말고 무슨 일이든 하자. 72년생 비전이 보이는 일 하게 된다. 84년생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다. 96년생 능력과 끼 발산하자.
소 – 라이벌이 생길 수 있는 시기. 적으로만 생각하기보다 대립 속에 발전할 수 있게 하라.
37년생 편견이나 편애 갖지 말라. 49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61년생 서로를 적당히 경쟁시킬 것. 73년생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아라. 85년생 때로는 적과의 동행도 필요하다. 97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의 연속.
호랑이- 관용과 이해심이 필요한 시기. 서로 벽 쌓지 말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 것.
38년생 나이 들수록 포용심이 있어야 한다. 50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62년생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74년생 먼저 손 내밀어야 한다. 86년생 넓은 마음과 포용심이 필요하다. 98년생 ‘왜 그러지’보다 ‘그럴 수도 있어’
토끼- 재물과 인연이 괜찮은 시기다. 노력한 일에서 좋은 결과 나와 손실보다 이익 많아짐.
39년생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51년생 대접을 받거나 먹을 복이 생긴다. 63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많을 수 있다. 75년생 좋은 결과가 이익으로 연결된다. 87년생 부동산이나 재테크에 관심 갖자. 99년생 용돈이 생길 수도 있다.
용 –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원이다. 집안일은 가족의 힘과 마음을 모아서 진행할 것.
40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것. 52년생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다. 64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만사형통. 76년생 남보다 내 가족을 먼저 챙길 것. 88년생 혈육의 정으로 하나가 되자. 00년생 자신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자.
뱀 – 받기보다 베풀면서 사는 시기다.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도울 것은 도울 것.
29년생 덕을 베풀면 복이 되어 오는 법. 41년생 작은 도움 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 53년생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65년생 상생을 통해 발전 모색. 77년생 주는 정, 받는 정. 89년생 사람이 재산. 인간관계에 공들여라.
말 –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다. 정적이지 말고 동적으로,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
30년생 잘 먹고 유산소 운동을 하자. 42년생 자신이 할 일은 직접 할 것. 54년생 시간이 돈. 놀지 말고 일하자. 66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도 있다. 78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지향적일 것. 90년생 게으름과의 싸움이다.
양 – 하나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셋이 좋은 시기다. 하나라도 모으고 내 편으로 만들라.
31년생 자녀는 많을수록 좋다. 43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댈 수 있다. 55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67년생 좋은 일엔 사람이 많아야 한다. 79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91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원숭이 – 마지막까지 성실히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32년생 음지가 양지 되는 법이다. 44년생 섣부른 판단은 자제. 56년생 길고 짧은 것은 재봐야 안다. 68년생 진행 중인 일을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80년생 끝은 또 다른 시작점이다. 92년생 쉽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닭 – 양쪽에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시기. 어느 한쪽 편도 들지 말고 싫은 말도 하지 말라.
33년생 양쪽에서 중용의 처신을 취하라. 45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이다. 57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할 수도 있다. 69년생 양쪽 사이에서 저울질. 81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을 잘 서라. 93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수.
개 – 골든타임을 잘 맞춰야 하는 시기다. 상황을 잘 이해하고 분위기 파악을 잘해야 한다.
34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46년생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 58년생 물이 들어올 때 배를 띄워라. 70년생 일의 시작은 적재적소 원칙. 82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94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돼지 – 느림의 미학이 필요한 시기다. 서두르기보다 한 박자 느린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35년생 세월은 빨라도 나는 천천히 살자. 47년생 때로는 느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59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71년생 새것보다 기존의 방식이 낫다. 83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바이 스텝. 95년생 연상에게 관심이 생길 수 있다.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