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박우주(40세)씨는 이달 말 회사를 그만둔다. 당장 생활비도 그렇지만 국민연금이 끊기면 노후대비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다. [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38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박우주(40세)씨는 이달 말 회사를 그만둔다. 당장 생활비도 그렇지만 국민연금이 끊기면 노후대비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다. [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