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토]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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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포토]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 입력 2022.08.11 16:26
    • 수정 2022.08.12 16:36
    • 기자명 박지영 기자·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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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소양강댐이 홍수 조절을 위해 2020년 8월 5일 수문 개방 이후 2년 만에 수문을 개방했다.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번 수문 방류는 19일 오후 4시까지 초당 600t을 방류할 예정이다. 
    [박지영·이정욱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소양강댐이 11일 오후 3시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600t의 물을 방류하기 시작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 소양강댐이 11일 오후 3시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600t의 물을 방류하기 시작했다. (사진=이정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의 수문 5개를 1.2m 높이까지 열었다. 유입량에 따라 최대 2500t 이내로 방류할 예정이다. (사진=이정욱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의 수문 5개를 1.2m 높이까지 열었다. 유입량에 따라 최대 2500t 이내로 방류할 예정이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번 소양강댐 수문 방류는 지난 2020년 8월 5일 수문 개방 이후 2년 만의 수문 방류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 방류는 지난 2020년 8월 5일 수문 개방 이후 2년 만의 수문 방류다. (사진=이정욱 기자)
    2년 만의 소양강댐 방류 소식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소양강댐 입구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2년 만의 소양강댐 방류 소식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소양강댐 입구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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